요즘 꽂혀있는 색이 레몬🍋과 관련된 색이라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스킨에서 헤더 약간, 색상 약간 바꿔서 스킨을 변경했다. 인프런에 티스토리 스킨에 관한 강의가 있어서 그거 듣고서 싹 다 바꿀까 생각도 했는데, 강의가 짧긴 하지만 그거 듣고서 하루만에 바꾸기는 무리인 거 같아 조금씩만 바꿨더니 분위기가 맘에 든다. 이런 맛에 블로그도 하고 하는거니까! 그리고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코드블럭이 너무 안 예뼈서 코드블럭 바꾸는 거 구글링했더니 바로 나오더라. 그분 포스팅 보고 원하는 테마로 바꿨다. 저번보다 훨씬 가독성이 좋아졌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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